파라은영 2014. 2. 21. 11:37

    재민이가 36개월간의 전문하사를 마무리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던 분대장도 후임에게 넘겨주었다.

    선임들이 만들어 준 패를 받고 기분이 좋았던지 바로 엄마에게 사진을 보냈다.

   

 

 

전역하는 재민이가 선임들이 만들어준

전역패를 받고 ,짠,하고 사진을보냈다

후임들과 군인교회서 군복입은 재미니모습

재민이가 엄마한테 선물한 시계 남방 겨울티를

착용한 엄마의 손이 행복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