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재민이야기
재민이 여행1
파라은영
2013. 9. 6. 15:24
" 엄마 안녕! " 2013.8.22 목요일 8시51분에 이런 문자와 사진이 카톡으로..ㅋㅋㅋ
아들이 휴가 중에 남해안 투어를 하였다 .가는 곳 마다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엄마에게 보냈다.
아들: "놀다 오갓서... " 맘 : 너 지금 여수 가니? 누구랑 가니? 아들 : 혼자 여행 간다..ㅎ
이곳은 순천만으로 가는 길
순천만 자연 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