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삶의 이야기
마삼말씀 시낭송 문학회를 하다(2012.9.8토)
파라은영
2012. 9. 9. 20:44
배정숙언니와 ...회원
김명림회장님..행사준비하느라 혼자 분주하고 힘들었음. 그래도 항상 씩씩하게 잘해냄.ㅎ
다재다능한 회원임
총무님과 인옥씨를 이쁘게 카메라에 담고 있는 회장님
나 같은데...오늘 문학행사가 있는 줄 모르고 다른 곳으로 놀러 갔다가 문자받고 달려옴..ㅋㅋ
아, 쑥스러버라! 울 아들 성년이 되었다고 아이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예쁜 축하카드를 보내주었던
서산시청에 근무하시는 이완섭시장님! 시장님, 이리 잘 생기셔도 되는 겁니까? 기분좋네요. 사진 함께 찍어주셔서 고맙십데이...ㅋㅋ
어색해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고 했더니.. 회원이신 박만진선생님과 함께 또..찍혔네..ㅋㅋ
초대가수와 박만진 시인 선생님과 이완섭시장님과 함께 쑥 쓰러운데 기분은 좋아요..ㅎㅎ
초대가수 ..'동행'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음.
'문화회관근처에 있는 '맛이나 식당'에 차려진 저녁 만찬임
김명림회장님과 초대가수 선생님의 밝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