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은영 2012. 8. 9. 23:18

 

 

 

 

 

 숨어서 새노랗게 익어가는 참외 발견..아, 먹음직스러워라!! 

 참외밭을 구경 시켜주어서 직접 촬영했음..ㅋㅋ 많이 열리지 않았다고 함.

 

 참외를 담고 있는 은혜로교회 오은자집사님의 모습..

 한봉지는 덤인 듯..남는 것 없는 장사...수고한 대가를 생각하면...ㅠ 사람들은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고 함.

 차들이 멈추고 참외를 사가는 중..덤으로 얻어가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음..ㅋㅋ

 참외밭앞 도랑,추억의 구멍난 철판다리 어릴적 마을앞 시냇가에 놓인  이다리의 구멍이 무서웠는데..ㅋㅋㅋ

경산시내에서 경산IC방향으로 5번  참외가 오은자집사님의 가게이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꼭 들려서 한 보따리 사가도록... 내 이름대고 덤도 두둑이 얻고..ㅋㅋㅋ

아마 공짜로 맛 볼 수 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더운날씨에 하우스에서 작업하느라 고생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