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대학교생활이야기
'사생결단'제30주년 종합체육대회
파라은영
2011. 5. 26. 18:27
본부석앞에 학생들이 모여 진행에 참여하고 있다.
스타디움 입구의 모습
운동회는 끝나고...
학교입구의 전경
사복과 만학도들이 운동장 한쪽 구석에서 아침을 못 먹고 온 사람들을 위해 라면을 끓이고 있다.
사복과와 다른과와 줄달리기시합
줄달리기선수들중에는 사복과 교수님들 두분도 보인다
열심히 줄을 당기는 사복과 응원하는 사복과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들
천막도 없이 햇볕에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목과 팔이 검게 그을렀다.
효진이와 효진엄마의 모습
줄달리기 경계선을 밟고 있는 심판
사복과선수들의 모습
축구경기를 응원하는 응원단들...
역시 인구가 많은 사복과는 선수들외에도 응원단의 위력도 대단하다.
사복과의 선수들과 응원단들...
북치는 청년들....
붉은 깃발을 흔들며 신호를 하며 힘을 실어주는 기용씨, 역시, 사복과다 2대1로 사복과 승리^^
결승전에는 언제나 생체과가 있다. 이기고 올라가면 생체과와 최종적으로 붙게 되는 것 같다.
사복과 선수단의 모습
사복과의 인해전술이 승리를 거두는 순간이다. 선수들과 옆에 서있는 응원하는 학생들..ㅋ
심판이 밟고 있는 붉은 깃발이 어느쪽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
점심으로 김밥을 먹고 있는 모습
축구를 하고 돌아온 선수들이 피곤하여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