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야기/박물관구경

영남대학교 박물관을 관람

파라은영 2011. 5. 24. 17:40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일본의 고대문화' 특별전시를 한다고 하여 경산문화지킴회에서 관람을 갔다

 한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는데...박물관의 입구의 모습

 

 영남대학교 박물관 입구(정문인지 후문인지 항상 잠겨있다. 들어 올때는 샛문으로 들어와야 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대학교정문을 통해서 주차표를 뽑아서 들어와야 하는 것 같다.

 

 

 

  운동장 잔디밭에 물을 뿌리고 있다.

 

   천마도인듯 박물관 외관의 조각품

 

  일본의 고대문화특별전시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문화지킴이회장님이신 김약수교수님

 조몽시대의 문화

 실내 조형물

 입구에 대형 지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이다.

 

 

 청동거울...아무리 닦는다 해도 청동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다는 것이..안믿어짐.

 

 각종비녀들

  주머니들..

 

 

 

 

 

 

 삼태기

 

놋그릇들 ..어릴때는 놋그릇으로 제사를 지낼때 음식을 담았다 끝나면 짚으로 닦느라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현대의 도시락들이다

  가마 ..여자들이 시집을 갈 때 이 가마를 타고 간다고 한다.

 

 전통혼례를 할때 나무기러기가 등장하는데...

 

 먹을 갈때 물을 담는 연묵

 백자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미리 예약한 영남대학교내에 '레스토랑 신라애' 점심을 먹을 먹다

 

이 모임을 위하여 제일 많이 애쓰시는 검정색 가방을 메고 있는 박종실 부회장님과 키가크고 안경을 낀 분이 총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