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은영
2011. 3. 30. 00:07

교회에서 드럼으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는 김재민의 모습

군특성화고에서 특성화반친구들과 군부대를 견학하고 있다.

천안함 사건후에 인양된 천안함을 견학하면서







입대한지 12일째 되는 날 재민이와 훈련생들의 모습 아직 애띤 고등학생의 모습그대이다.
왼쪽 끝에서 두번째줄에 재민이가 두손을 불끈쥐고 있다.

훈련22일쯤 될 때의 모습은 확실히 늠늠하다 맨앞줄 가운데 밝게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김재민
친구 용탁이의 모습도 앞줄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