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견학-아시아복지재단을 가다.
대구 아시아복지재단 팔공센터2010.10.15일 목요일 오후2시30분
아시아 복지재단은 .자유보호작업장,만승자립원, 자유재활원,선명요육원,선화어린이집으로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
자유재활원의 입구모습
선명학교가 오늘 가을체육대회를 학고 있엇다.
각종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아이들의 작품인것 같다 . 가을을 표현한 듯하다.
시설을 돌아보며 사회복지의 설명을 들었다
이곳은 자유보호작업장 입구이다.
시설을 안내하고 있는 임소영 사회복지사와 직원들...
자유재활원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장애우들의 모습
이곳에서는 복사지를 만들고 있다.
장애인제품 우선구매 원칙으로 판로가 관공서에서 사간다고 한다.
시설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고 잇는 사회복지사들 그리고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미래대학 사회복지과 학생들...
작업장을 견학하고 있는 미래대학 학생들...
이곳에서는 장애우들이 화장지를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각종 두루마리 화장지와 세탁세제등 견본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선명요육원을 안내하고 있는 담당 사회복지사.
선명요육원을 방문하기 위해 들어가는 미래대학 학생들과
사무를 보고 있다가 손님을 맞이하기위해 서있는 담당 사회복지사들...
원생들의 운동을 위한 의료기구들..모두 중고품으로 기증받은거라고 했다.
재활원내의 남자들 생활관의모습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다.
이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쉼터 공간이다.
시설견학을 마치고 강당에 모여서 사무국장님과 자원봉사담당 이며
미래대학의 선배인 사회복지사의 설명과 재학생들의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곳에는 학과장님이신 김덕진교수님과 조미경교수님이 함께 참석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