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재민이야기
엄마와 아들
파라은영
2010. 4. 26. 22:05
사랑하는 내 아들 멋진 김재민과 함께 ..2010년 4월15일
엄마가 대학생이 되어서 딸과 함께 대구에서 공부하느라 이렇게 멋지게 변한 아들을 한달만에
만났다 담임선생님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화면이 넘 크게 나와서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