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의 글/어느날의 단상

우리집 햄스터 이야기

파라은영 2009. 9. 22. 09:29

 

 얘네들 모두 한 형제인데 색깔이 다르죠?  햄스터 집 청소하느라 다라에 담아 두었더니 아들이

이쁘게 찍었네요 ㅋ  이 때가 한 20일  정도 되었을 껍니다  최고로 귀여울 때 입니다.

  양배추를 아주 좋아해서 크다란 잎파리 하나 넣어 주면 맛나게 잘 먹죠 ㅋ

 

  얘들 엄마 암컷이 임신중이라 얘네들을 시골집으로 분가 해주었답니다 그대신 해바라기씨앗 한 봉지 얻어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