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가 있는 마을/용혜원목사님의詩 처음처럼/용혜원 파라은영 2008. 12. 31. 18:52 처음처럼 /용헤원 우리 만났을 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처음 연인으로느껴져 왓던그 순간의 느낌대로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사랑하고 싶습니다퇴색되거나변질되거나욕심부리지 않고우리 만났을때그 때처럼처음처럼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사랑하고 싶습니다